미국에서는 차가 필요할 일이 많아서 (장을 본다거나 어딜 가든) sharing car이라던가 렌트카를 할 일이 자주 생긴다. 국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외국인의 경우 미국에서 운전을 하는데 제한이 없지만, 3개월 이상 체류 예정일 경우 미국 DMV를 통해 운전면허증을 취득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당장 차는 없지만 한국에서 운전하던 감을 잃지않았을때 미국 면허를 따 두기로 했다. 몇몇 주들은 따로 시험 없이 한국면허증을 미국 면허증으로 1:1교환해주는 제도가 있는데, 뉴욕주는 해당이 없어서 그냥 시험을 보기로 했다. * 미국 오레곤주, 아이다호주는 상호인정 국가임에도 학과시험 실시. 미국 국내면허 인증 주→ 메릴랜드주, 버지니아주, 워싱턴주, 매사추세츠주, 텍사스주, 플..